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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 신도시 착공... 24년 하반기 청약 시작(ft. 서울 30분 거리) 안녕하세요 :) 오늘 알려드릴 소식은 바로 6.6만호 규모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착공 에 대한 내용인데요! 광역교통 등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높여 수도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조성 국토교통부는 10월 15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일원에서 남양주 왕숙 신도시*의 첫 삽을 뜨는 착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 (왕숙1) 938만m2(여의도 3.2배), 5.2만호 / (왕숙2) 239만m2(여의도 0.8배) 1.4만호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남양주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규모인 “남양주 왕숙 신도시”는 청년과 무주택 서민 등을 위한 뉴:홈 2.5만.. 2023. 10. 20.
10월 16일부터 불법 튜닝, 무등록 자동차 일제 단속! 안녕하세요 :) 오늘 알려드릴 소식은 바로 10월 16일부터 한 달간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에 대한 내용인데요. 불법 튜닝, 무등록 자동차, 무단 방치 없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기대 국토교통부는 10월 16일부터 한 달간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소음 등 생활불편을 초래하고 안전한 도로 운행을 위협하는 자동차의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등을 집중단속합니다. ㅇ (자동차・이륜자동차) 생활불편을 초래하는 등화장치 및 소음기 등 불법튜닝, 무등록(미신고), 번호판 미부착, 무단방치 등을 단속 ㅇ (화물자동차)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판스프링 불법부착 및 후부 반사지 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 등을 단속 이를 통해 불법 튜닝, 무등록 자동차, 무단 방치 없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 2023. 10. 19.
이제 비슷한 상표도 동의를 통해 상표 등록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 알려드릴 소식은 바로 상표 공존 동의제 도입 에 대한 내용인데요. '상표 공존 동의제' 도입을 위한 상표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내년 4월 중 시행 예정... 중소‧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상표 사용 기대 앞으로 유사한 선등록상표로 인해 자신이 사용하려던 상표를 등록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의 고민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른바 ‘상표 공존 동의제’가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상표 공존 동의제의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상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10.6)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표 공존 동의제란, 선등록상표권자 및 선출원인이 동의하는 경우, 동일‧유사한 후출원상표도 등록받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다만, 수요자 보호를 위해, 공존.. 2023. 10. 17.
2028 수능 국·수·탐 선택과목 없이 통합 평가(대입제도 개편안) 안녕하세요 :) 오늘 알려드릴 소식은 바로 내신 9등급제 대신, 2025부터 5등급 체제로 에 대한 내용인데요! 교육부, 미래 사회 대비한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발표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의 시안이 발표되었습니다. 교육부는 10월 10일(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이하 ‘2028 대입개편 시안’ 또는 ‘시안’)을 국가교육위원회에 보고하고 의견 수렴을 요청하였는데요. 2028 대입개편 시안은 대입제도의 중요한 가치인 공정과 안정을 중심으로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①수능 시험과 ②고교 내신을 개선하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교육부가 수능 시험의 현황 및 문제점을 검토한 결과, 현재의 수능 선택과목 체계는 학.. 2023. 10. 16.
Inflation Slowdown, September Consumer Price Data Shows Good morning :) おはようございます. 早上好。 C'est un bon matin. Guten Morgen. Today's news is about September's inflation. Prices are rising at a pace that is much less rapid than in 2022, but signs of stalling progress are likely to keep Federal Reserve officials wary. Consumer prices grew at the same pace in September as they had in August, a report released on Thursday showed. The data contained evidence.. 2023. 10. 14.
2024년도 건강보험료 7년만에 동결 안녕하세요 :) 오늘 알려드릴 소식은 바로 건강보험료율, ‘17년 이후 7년 만에 동결 에 대한 내용인데요. 건강보험 재정 여건 및 물가 · 금리 등 국민 부담 고려 보건복지부는 9월 26일(화) 14시에 2023년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개최하여, 2024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역대 세 번째 동결(’09년, ’17년, ’24년)로, 2017년 이후 7년 만인데요. 연 도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보험료율 (인상률) 5.08% (동결) 5.33% (4.9%) 5.64% (5.9%) 5.80% (2.8%) 5.89% (1.6%) 5.99% (1.7%) 6.07% (1.35%) 6... 202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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